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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류준열, 노팬티에 나체수영 리드 '츤데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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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류준열, 노팬티에 나체수영 리드 '츤데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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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개최된 tvN 배낭여행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제작 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한 안재홍·류준열·고경표·박보검(오른쪽 부터)./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3인방인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을 리드하며 노팬티에 나체 수영을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리더는 류준열'이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영어실력 및 잦은 여행 경험 등으로 갑자기 아프리카로 납치된 '응답형제'들을 리드했다는 것.

류준열은 동료들의 이 같은 전폭적인 지지에 "기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고 집이며 티켓이 나온다"며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고 특유의 눈웃음을 지었다.
푸껫과 아프리카에서 나체 수영을 제안한 사람은 다름 아닌 류준열로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제안한 것"이며 "불법이나 민폐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류준열의 제안에 가장 환호한 사람은 박보검으로 "누구보다도 빨리 대답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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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출연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19일 밤 첫 방송을 탄다./사진=안재홍 인스타그램 캡처
류준열은 이어 "빅토리아 폭포에 갔을 때 가장 신난 사람은 '응답4형제'가 아니라 바로 나영석 피디였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나 피디는 "넋이 나갈 정도로 굉장한 곳이었다"며 "그 다음날 응답4형제 몰래 한 번 더 찾아갔다"고 고백했다.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배낭 여행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19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탄다.

한편 '츤데레'는 처음엔 퉁명스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이지만 애정을 갖기 시작하면 부끄러워하는 성격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일본어에서 비롯된 말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