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나는 몸신이다' 치아 건강…암, 치매 예방, 턱 관절통증 진단법, 강화 운동법, 치료법,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턱관절 증상, 잇몸강화 양치법 (107회)

기사입력 : 2017-01-11 15: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나는 몸신이다' 치아 건강…암, 치매 예방, 턱 관절통증 진단법, 강화 운동법, 치료법,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턱관절 증상, 잇몸강화 양치법 (107회)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처 ('나는 몸신이다' 치아건강, 턱관절, 안면비대칭)

['나는 몸신이다' 치아 건강…암, 치매 예방, 턱 관절통증 진단법, 강화 운동법, 치료법,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턱관절 증상, 잇몸강화 양치법 소개]

채널A 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이다(몸신)’ 107회에서는 “내 입 안의 보석, 치아 건강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기관 중 유일하게 재생이 되지 않는 기관으로 한번 망가지면 두 번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치아’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치아’는 각종 암, 질병, 치매의 발생위험을 높이고, 안면비대칭을 부르는 것은 물론, 신체 다양한 부위에 관절통증을 유발하는 등 전신건강을 지키고 있다.

# 치아 건강이 바로 서야 전신 건강이 바로 선다?!

‘치아’는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8억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평상시 잘못된 치아 관리가 입안의 고통을 만들 뿐 아니라, 전신 건강까지 위협한다고 한다.

치아를 갈아먹는 ‘치아 건강의 적신호’를 알아보고, 이로 인한 턱관절 장애, 안면비대칭을 진단해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셀프 턱관절 진단법’과 ‘안면비대칭 진단법’을 소개했다.

< 안면 비대칭의 시작! ‘턱관절 이상’ 진단법① >

1. 양쪽 검지 손가락의 지문을 앞으로 향하게 한 뒤 양쪽 귀에 넣는다.

2. 손가락을 앞으로 살짝 당겨준다. 이때 만져지는 부분이 바로 턱관절의 윗부분이다.

3. 그 상태로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턱관절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 양쪽 모두 동일하게 부드럽게 움직인다면 정상이다.
- 이때 딱딱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양쪽 느낌이 다르다면 턱관절이 불균형 상태인 것이다.
- 모래를 비비는 소리, 달걀 껍데기를 부서뜨리는 소리가 난다면 이미 디스크가 구멍이 뚫려서 뼈끼리 갈리고(관절 마찰) 있는 상태이다.

< 안면 비대칭의 시작! ‘턱관절 이상’ 진단법② >

1. 손바닥을 펴 편안하게 귀 앞 턱 쪽 볼에 댄다.

2. 입을 살짝 벌릴 때 양쪽 움직임이 동일한지 확인한다. 이때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에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3. 입을 크게 벌릴 때 양쪽 움직임이 동일한지 확인한다. 이때 움직임에 차이가 있다면 턱관절 불균형 의심한다.

<거울 하나로 손쉽게 하는 안면 비대칭 셀프 확인법 - 세 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으면 안면 비대칭 의심>

1. 좌우 윙크 해보기 - 한 쪽씩 눈을 깜빡여 본다.
& 좌우 눈썹 올리기 - 동시에 올렸다 내렸다해보고 한 쪽씩 올렸다 내렸다 해본다.

2. 웃을 때 치아 중앙 기준으로 양쪽 아래위 치아가 몇 개가 보이는지? - 위쪽 기준 양쪽 5~6개씩 총 10~12개 정도 보이면 정상이다. 양쪽이 대칭으로 보여야 한다.

3. 전체적으로 미간-눈 가운데-코끝-인중-윗입술-아랫입술-턱 끝을 잇는 가상선을 만들고 가상선과 윗니, 아랫니의 중앙이 일치하면 안면 대칭이다.

# 양치질만 잘해도 귀한 내 치아를 100세까지 유지한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100세까지 튼튼하게! 귀한 내 치아를 지켜내려면 이것만 잘 지켜라!’고 충고했는데……

건강한 치아를 위한 김형규 치과의사의 ‘턱관절 강화 운동법’과 ‘잇몸 강화 양치법’을 공개했다.

< 턱관절 강화 운동법 >

- 턱관절의 주변 근육에 힘을 줌으로써 근육을 강화하고 그로 인해 턱관절의 움직임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운동법으로 안면 비대칭과 같은 골격 변화를 회복할 수 있다.

1. 혀의 안정화 위치 - 혀를 앞니 뒷부분, 입천장의 오톨도톨한 부분에 댄다. 이때 혀는 치아에 닿지 않게 한다.

2. 혀의 안정화 위치 - 위아래 치아가 서로 닿지 않게 입은 살짝 다물고 코로 편하게 숨을 쉰다.

3. 턱관절 회전운동 - 혀를 안정화 위치에 두고 입을 살짝 벌려준다. 입을 벌릴 때 혀가 입천장에서 떨어지지 않을 만큼 벌린다.

4. 턱관절 회전운동 - 입을 6초간 벌렸다가 6초간 다물기를 반복한다.

5. 저작근 안정화 운동 - 혀를 안정화 위치에 두고 입을 다문 채 양손으로 턱을 잡는다.

6. 저작근 안정화 운동 - 턱과 턱을 잡고 있는 양손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턱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손은 왼쪽으로 힘을 준다.)

< 치아 지키기 필살기! ‘잇몸 강화 양치법’ >

1. 치아의 모든 면을 닦는다. 순서는 본인이 편한 대로 정하면 된다.

2. 미세모 칫솔을 이용해 잇몸 마사지를 해야 한다. 잇몸에서 아랫니는 잇몸 쪽에서 치아로 쓸어 올리듯 닦고 윗니는 잇몸에서 치아로 쓸어 내리듯 닦아준다.

3. 혀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구취(입냄새)를 관리하기 위해 혀를 닦아 줘야 하는데 하얀 설태가 없어질 때까지 닦는 것이 좋다.

이때 불편한 잇몸은 회전을 하면서 10회 정도 반복해 준다. 잇몸에서 피가 나더라도 부드럽게 잘 닦아주고 관리해줘야 한다.

이어 김형규 치과의사는 구강 청결제는 입 속 세균을 제거 하지만 치태와 치석은 오로지 양치질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차윤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