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최종 215만명 돌파할듯…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캠프 초긴장

기사입력 : 2017-03-21 17:58 (최종수정 2017-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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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공명경선 선언식에 참석한 대선 경선 후보들이 추첨한 기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최성, 문재인, 안희정 대선 예비후보/뉴시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4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신청자수가 21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높아지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선거인단 신청자수는 21일 오전 10시 206만명을 기록한후 오후 5시 53분현재 214만1325명으로 집계되고 잇다.

2차 모집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

2차 선거인단 모집이 마감되면 최종 신청자수는 21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거인단 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각 후보 캠프에서도 유불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선거인단이 몰리면서 후발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나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문재인 전 대표 선거캠프를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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