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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셀트리온, 인플렉트라 올해 미국 매출액 1억달러 이상 기대…보이는 것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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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셀트리온, 인플렉트라 올해 미국 매출액 1억달러 이상 기대…보이는 것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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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동부증권은 12일 셀트리온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부합했다고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연결기준 1Q17 매출액 1,965억원(+81.2%YoY), 영업이익 894억원(+231.3%YoY)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20.6%pYoY 증가한 45.5%로 컨센서스 및 동부추정치를 5%p 상회했다.

바이오부문의 실적인 별도기준 매출액은 1,758억원(93.4%YoY), 영업이익은 908억원(+256.5%YoY)을 기록했다
17년 4월까지 공시된 공급계약금액의 월평균은 568억원으로 램시마의 수출 증가에 따라 우상향 추세다. .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조업도 손실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큰 폭 높아졌다. 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된 트룩시마의 추가 공급계약이 진행되면 연초 셀트리온이 제시한 별도기준 전망치인 매출액 8604억원, 영업이익 4886억원, 영업이익률 56.8%에 근접한 실적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플렉트라는 화이자의 1Q17 실적발표에서 분기매출액 1700만달러를 기록했다.

구자용 동부증권 연구원은 “오리지널 제약사인 존슨앤존슨이 4Q16 실적발표에서 언급한대로 인플렉트라로 인해 레미케이드의 미국 점유율이 최소 10% 하락할 것으로 가정하면, 실질적인 미국 출시 첫 해에 인플렉트라가 1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