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연구] 오뚜기 함영준 누구 " 비정규직 쓰지 말라" 갓뚜기 창업주 함태호 … 하청업체 공짜

기사입력 : 2017-07-24 03:55 (최종수정 2017-07-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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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추앙받고 있다. 함태호 회장의 유언 비정규직을 쓰지말라는 경영 철학으로 상생문회를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갓뚜기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누구?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오뚜기가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주목을 받고있다.

청와대는 오는 27일일과 28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만찬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을 초청하기로 했다.

함영준 회장은 1959년 3월 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오산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거쳐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오뚜기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 회장의 아들이다.

아버지 함태호 회장은 1930년 6월 15일 함경남도에서 출생했다.

오뚜기 명예회장 오뚜기 회장 오뚜기 대표이사 태동화학공업 대표이사 태동화학공업 전무이사 풍림무역 대표이사등을 거쳤다.

함태호 회장은 지난해 사거했다.

사망하면서 함영준 회장 등 후손들에게 1조6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상속했다.

함태호 회장은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쓰지 마라'는 경영철학으로 유명했다.

마트에 파견된 시식 사원까지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것이 오뚜기는 함태영 회장의 경영철학이다.

지난해 기준 전체 직원 3천여명 중 단 22명만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비정규직 비율이 0.7%이다.

한편 청와대 간담회 참석 기업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KT, 두산, 한진, CJ, 오뚜기등이다.

오뚜기는 1969년 풍림상사로 시작해 1996년 지금의 상호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오뚜기는 지금 조미 식품류와 소스류, 면류, 유지류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 석봉토스트에 소스를 무상 제공했던 사연이 알려져 착한 기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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