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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손창민, 악녀 양정아에 사이다 복수! “미쓰리. 당장 나가”

기사입력 : 2017-08-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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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36회에서 이계화(양정아)는 민들레(장서희)를 쫓아내기 위해 자작폭력극을 벌였다가 되레 자신이 쫓겨나는 반전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가 마침내 손창민에게 쫒겨났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36회에서는 악녀 이계화(양정아 분)가 그동안 벌인 악행이 구필모(손창민 분)에게 드러나 집에서 쫓겨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계화는 민들레(장서희 분)를 구필모 곁에서 쫓아내기 위해 납치 및 폭력 자작극을 벌였다. 하지만 계화의 자작극임이 밝혀져 되레 자기 제발등을 찍었다.

민들레가 쫓겨나자 계화는 자신의 음모가 성공한 줄 알고 만족했다. 계화는 "민들레 이제 넌 끝이야. 이제 모든 게 다 내 뜻대로 된 건가!"라고 흡족해 했다. 계화는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기 시작했다.

반전은 구필모가 계화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 계화는 자신을 지켜보는 구필모를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구필모는 납치를 당해서 죽을 뻔한 사람이 콧노래에 춤을 춰?라고 다그쳤다. 비명 소리에 구필순(변정수 분)이 달려왔고 계화는 사색이 됐다.

계화는 회장ㄴ미이 절 구해주러 오셔서 너무 고맙고 기뻤다고 변명했다. 오해를 하지 말아달라는 계화에게 구필모는 부엉이 장식품을 눌러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녹음파일에는 이계화가 절에서 혜림사 할머니에게 푹력자작극을 사주했던 내용과 일 하나만 더 해달라는 말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파일을 들은 구필순은 충격을 받았고 이계화는 경악했다.

필순은 "자기가 해 놓고 민들레에게 뒤집어씌운 거야? 그 할머니 우리 엄마 아냐? 오빠?"라고 물었다. 이계화는 아니라고 발뺌했으나 구필모는 "어머니 대신 머리 맞고 쓰러진 거 당신이 꾸민 거지? 우리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고마워하면서 세준엄마를 인정해줬는데 그게 다 쇼야?"라고 분노했다.

이후 구필모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그 죄를 묻겠다"며 "미쓰리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계화는 두 손으로 싹싹 빌며 구필모 다리를 잡고 매달렸다.

한번 만 용서해 달라는 계화에게 구필모는 "그동안 얼마나 많이 날 속인 거야?"라며 "어머니 사당도 네가 부셔놓고 민들레씨한테 뒤집어 씌워! 나 절대로 용서 못해. 짐싸"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그동안 자신의 친아들 구세준만을 유일한 그룹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온갖 악행을 벌인 이계화의 나머지 죄는 언제 다 밝혀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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