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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박유천 ‘성폭행’ 때문에 시작된 연애 ‘성폭행’ 으로 결혼 연기?

기사입력 : 2017-09-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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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와 박유천의 결혼이 연기됐다. 사진=네이버 TV 이슈맨.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황하나는 박유천 커플이 결혼이 연기되면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일련의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러브스토리를 공개됐다.

당시 이상민은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던데”라고 운을 띄었다.

이에 패널인 한 연예부 기자는 “이게 좋든 나쁘든 간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긴 했던 모양이다”며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고소 사건이 발단이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힘든 시기를 거치며 연애의 감정이 싹 텄다는 뜻이다.

두 사람의 결혼은 아이러니하게도 성폭행 혐의 고소 사건으로 지연되고 있다.

박유천으로부터 무고 혐의로 피소된 20대 여성 송모씨가 6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송모 씨는 지난해 6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2번째 여성이다. 2015년 12월 모 유흥주점에서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유천을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송모씨의 기자회견으로 두 사람의 결혼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이달 결혼할 예정이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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