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수능한파' 서울 올해 첫 영하권 철원 대관령 -9도 파주 -8도 동두천 -7도 ,

기사입력 : 2017-11-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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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낮은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사진=뉴시스

기상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낮은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남부와 충남, 전라도는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철원과 대관령의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 -8도, 동두천·이천 -7도 ,서울도 -3도로 올가을 이후 처음으로 영하권에 들어 수험생의 체온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6도, 청주 7도,대전 8도, 광주 11도,대구 10도, 부산 12도, 울산 10도,창원 11도,제주 15도등이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1.0∼3.0m, 남해 1.0∼2.5m, 동해 1.5∼4.0m로 예상된다.

동해 상은 이날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금요일인 17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전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경기북부, 강원내륙과 산지는 비 또는 눈)가 확대되겠다.

■기상특보- 15일 오후 4시발표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태백) 풍랑주의보 :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건조주의보 : 울산, 부산, 대구, 제주도(제주도산지), 경상남도(김해,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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