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 OPEC 대항 조직 결성 움직임

기사입력 : 2018-06-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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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세계 석유의 17%를 소비하는 중국과 인도가 석유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OPEC 석유 수출국기구에 대항하고, 특히 서아시아 국가에서 저렴한 석유를 구입하기 위해 그룹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14일(현지 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와 중국의 석유 수입국 그룹을 결성하기 위한 공식 협의가 이번 주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또한 인도의 한 정부 관계자는 "인도와 중국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추구하고 있으며, 미국산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출 증가는 우리에게 OPEC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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