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결제 앱 사용자 늘릴 목적으로 내년 3월까지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지정된 매장에서 페이페이 앱으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20%를 되돌려 주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심지어 소프트뱅크와 와이모바일의 휴대전화 사용자는 10번에 1번 확률로 10만엔 한도로 전액을 환불받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스마트 폰 결제 앱 사용자와 가맹점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조기 종료까지 거론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도쿄도 내 대형 가전 양판점 '빅카메라'에는 미국 애플의 디바이스와 소니 TV, 닌텐도 게임 등을 구입하기 위해 고객들은 끝없이 긴 줄을 잇고 있으며, 11월 22일 캠페인 소식을 발표한 이후 주가는 도쿄증시 주가지수 토픽스(TOPIX)를 15%나 웃돌고 있다.
10월부터 실제 매장에서 이용이 개시된 페이페이는 앱 상의 바코드를 대는 것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이루어진다. 사전 은행 계좌에 입금해 둔 전자화폐에 의한 실시간 결제와 신용카드 결제 두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의 고객과 야후 재팬의 유저를 기반으로 일본 국내에서 빠른 확산을 노리고 있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중국 관광객 유치와 인도 현지 시장 전개"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