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 수출도 ‘기우뚱’… 1분기 9%↓

기사입력 : 2019-04-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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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수출도 부진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분기 소재·부품 수출은 67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소재·부품 수출의 28.5%를 차지하는 대 중국 수출이 19.1%나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기계부품이 6%, 수송기계부품은 4.9% 증가했지만, 전자부품 수출은 19.8%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제품 수출도 9.6% 감소했다.

소재·부품 수입도 4.3% 줄어든 417억 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도 48억 달러 감소한 258억 달러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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