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은의 의학적 효능을 아십니까? ...박테리아 등 항균력 탁월해 금메달의 가치 지녀

기사입력 : 2019-06-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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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silver)은 금에 밀려 늘 2위를 차지한다. 스포츠 메달이 금, 은, 동에서 나타나듯이 말이다. 그러나 은은 과학적으로 금을 능가한다.

의학적으로 은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효능이 크다는 내용이다. 은이 금일 필요가 있다. 은은 박테리아에 대해 내성이 있다.

의학에서 은의 사용은 수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자들은 은이라는 금속이 강력한 항균작용을 한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은 이온은 세균 막에 구멍을 뚫고 내부에 혼란을 일으켜 치명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은 이온은 DNA와 같은 필수 세포 구성 요소에 결합하여 박테리아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한다.

은이 항균력이 있다는 것은 역사에 기록이 되었다. 기원전 13세기 옛날 페니키아인은 배(선박)를 만들 때 은이 섞인 찰흙을 사용했다.

기원 전 5세기경 페르시아인과 그리스인은 식수를 넣기 위해 은으로 된 용기를 사용했다. 뿐만이 아니다. 1880년대 서부를 여행하는 미국인은 은화(銀貨)를 물 통에 넣었다. 세균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최근으로 돌아가자. 미국과 러시아는 국제 우주 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서 먹을 물을 정화하기 위해 은을 사용했다.

은 금속으로 된 매우 작은 나노 입자의 현탁액인 콜로이드 은(colloidal silver)은 질병에 대한 보편적인 가정 요법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과학 공동체가 지원하지 않았다.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 과학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은은 항균성 특성을 특정 용도로 의학계에서 널리 받아 들여지고 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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