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결승전 길거리 응원전 어디가야 신날까?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전국 곳곳서 열띤 응원

기사입력 : 2019-06-15 11:05 (최종수정 2019-06-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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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거리 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2대 0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인수 기자]
16일 오전 1시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19 FIFA(피파) U-20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다. 상대는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는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11시부터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단체 응원전을 연다. 16일 오전 1시부터는 경기장 전광판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방영한다.

이곳뿐만 아니라 강남역 '바람의 언덕'과 청량리역 광장에서는 15일 오후 10시부터 축하 공연과 함께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지하철 7호선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도 오후 11시 50분부터 대형 전광판에서 생중계를 볼 수 있다.중구 충무아트센터 야외 광장에서는 오후 10시부터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이 열린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서도 오후 10시 30분부터 푸드 트럭과 함께 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10시부터 마술 공연을 비롯해 돗자리 영화제, 치어리딩 공연 등이 펼쳐진다.구로구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오후 11시부터 응원전이 시작된다.

부산에서는 15일 오후 11시부터 남포동 시티스폿와 서면 쥬디스태화 옆 젊음의 거리, 해운대 백사장에서도 응원전이 열린다.

대전지역에서는 목척교~중앙로역 사거리 구간, 광주광역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응원한다.

경기도는 수원시 수원월트컵경기장, 안산시 고잔동 문화광장, 여주시 시청 주차장, 시흥시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응원을 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춘천시 호반체육관, 원주시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 강릉시 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삼척시 대학로 공원, 동해시 동해종합경기장, 평창군 장평터미널, 철원군 종합운동장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 지역 외에도 창원시 시청광장, 진주시 초전야외무대 등 전국은 “대한민국” 함성 속에 파묻힌다.


이인수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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