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케이블카 감독관청 서울 중구 재발방지대책 마련한다는 데…

기사입력 : 2019-07-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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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남산케이블카 매표소에 운행 중단을 알리는 문구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지난 12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당시 케이블카 운행제어 담당자를 입건할 예정이다./뉴시스
남산 케이블카가 난간과 충돌해 7명이 다친 가운데 감독관청인 서울 중구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남산 케이블카를 57년간 독점운영해온 한국삭도공업이 설비를 개선하지 않아 중구도 답답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점검을 해서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업체도 반자동시스템을 점검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전점검은 교통안전공단이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지자체와 서울시, 국토교통부가 함께 대책을 세워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산 케이블카는 지난 12일 사고가 발생 탑승객 20여명 중 7명이 다쳤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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