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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파기, 트럼프 대통령 이례적 반응… 깊은 우려와 실망감 →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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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파기, 트럼프 대통령 이례적 반응… 깊은 우려와 실망감 →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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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파기, 트럼프 대통령 이례적 반응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파기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이례적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We're going to see what happens"이라고 밝혔다. 직영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보겠다"로 해석할 수 있다.
美국무부와 국방부가 '실망감' 직접 표현한 것과는 차이가 난다. 미국 행정부는 한국의 지소미아종료 파기 결정에 대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직설적으로 표시한 바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에 대해서는 "나의 아주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베 총리와 만나면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이 정보공유 합의에 대해 내린 결정을 보게 돼 실망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도 데이브 이스트번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