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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지속 가능한 여행' 주도 위해 리브랜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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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지속 가능한 여행' 주도 위해 리브랜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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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가 글로벌 여행 시장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시작한다. 사진=스카이스캐너
여행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가 '지속 가능한 여행'으로 글로벌 여행 시장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개시한다.

스카이스캐너는 그동안 항공권 검색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고객들에게 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1억7200만 명 이상이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을 예약했다. 이는 세계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확보한 탑승객 수보다 많은 수준이다.

여기에 2017년 1월부터 올 7월까지 스카이스캐너가 판매한 항공권 가격은 약 490억 파운드(한화 약 73조 원)에 달한다. 구글 트렌드 검색 데이터에서도 스카이스캐너가 카약, 익스피디아, 구글 플라이트 등 다른 글로벌 여행사들을 크게 앞질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스카이스캐너는 리브랜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글로벌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와 미래 여행객들의 모든 요구를 예측하고 충족시키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스카이스캐너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목표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와 로고도 공개했다. 스카이스캐너의 새로운 브랜드는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새 로고 역시 여행과 여행이 만들어내는 감정을 상징하도록 디자인됐다. 이는 세계 52개 시장의 앱스토어, 컴퓨터, 모바일 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우선 적용된다.

조안나 로드 스카이스캐너 마케팅 총괄은 "아름다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스카이스캐너의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카이스캐너는 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최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