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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예매율 2위…1위 '조커' 3위 '퍼팩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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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예매율 2위…1위 '조커' 3위 '퍼팩트맨'

공효진, "내 이야기 같은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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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개봉작인 영화 '조커'와 '가장 보통의 연애'가 예매율 1, 2위를 차지했다. 사진=영화 포스터
배우 공효진과 김래원 주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 첫날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예매율(이하 이날 오후 1시 기준) 19.4%로 2위에 올랐다. 예매 관객수는 8만634명이다.

이날 예매율 1위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로 55.9%에 달했다. 예매 관객수는 23만2600명을 넘어섰다. 호아킨 피닉스 주연 액션 스릴러 극이다.

예매율 3위도 같은 날 개봉작인 영화 '퍼팩트맨'(감독 용수)으로 6.8%를 기록했다. 코미디 드라마로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과 2달 시한부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의 사망보험금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그 뒤를 이어 '장사리 잊혀진 영웅'(감독 곽경택·김태훈)이 3.7%로 4위를 마크했다. 9월 25일 개봉작으로 누적관객수는 82만 3803명이다.

10월 연휴 어린이 관객을 노린 애니메이션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감독 마리나 네페도바)은 1.7%로 예매율 5위에 올랐다.

한편, 공효진은 개봉 전날인 1일 인스타그램에 '#가장보통의연애 내 이야기 같은 친구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해 셀프 홍보에 나섰다.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는 헤어진 여친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이 직장 동료로 재회한 뒤의 이야기를 그린다. 관람을 마친 관객들은 "관람 완료. 너무 재미있었어요", "영화 보러 태풍을 뚫고 영화관 와서 봤어요.ㅎㅎ이거 천만넘겠는데요. 왤케 재미있고 사랑스러우신지ㅎㅎ대박조짐이 보입니다", "지금 보고 나왔는데 너무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