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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륜초, 개교 30년 밎아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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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륜초, 개교 30년 밎아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 개최

88서울올림픽 시설물 활용해 개교한 기념 축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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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륜초등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세륜초등학교는 개교 30년을 맞아 10~11일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륜초등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 자치활동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개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성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1988년 서울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돌아보고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는 데도 행사의 주안점을 두었다.

세륜초등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시설물 활용 후 학교 시설물로 개수공사를 해 1989년 개교한 학교이다. 올림픽 휘장의 오륜 대신 '세륜'을 넣은 학교 교표는 88서울올림픽을 통해 탄생된 학교를 의미하며, 교가 가사에도 올림픽 정신이 들어있다.

'우리가 만드는 신나는 세륜 축제, 학생이 주인공!'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운영하는 세륜 개교 30주년 축제의 장에는 88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선수가 참여한다. 메달리스트와 함께 88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나누고 양궁을 배울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진행된다.

윤순단 세륜초등교 교장은 "세륜 30주년 축제를 통해 세륜 가족들이 뜻깊은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