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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무주 태권브이랜드 조성 사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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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무주 태권브이랜드 조성 사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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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가 지난 8일 제273회 임시회에서 ‘무주 태권브이랜드 조성 사업 추진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날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윤정훈 행정복지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기로 지정된 태권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무예로 호국무술의 근간이 되었던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태권도를 국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태권도마케팅을 통해 대표관광지 부가산업을 육성발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무주는 세계 태권도 중심 도시로써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적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무주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은 무주가 태권도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 관문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무주군의회는 관련 부처에 △태권도 관련 종합 발전 계획 수립 추진 △태권도관련 핵심 단체의 국립태권도원으로의 이전 △민자유치추진사업의 조기 추진 등을 통한 태권도원 주변 활성화 △무주 ~ 설천 도로확장공사 조기 착공 및 완공 △무주 태권브이랜드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이행방안 수립 및 추진 등을 촉구하였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전라북도, 무주군 등 관련 부처로 송부 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