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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최전방 야생멧돼지 서식지에 저격 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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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최전방 야생멧돼지 서식지에 저격 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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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최전방 일부 구간에 저격 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15일부터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 이남부터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사이의 일부 구간에 야생멧돼지 저격 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또 "14일부터 사단별 야생멧돼지 주요 서식지에 (사살을 위해) 미끼를 사전 살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는 5마리로, 이 중 1마리에서 ASF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