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중구에 골목길에 있는 '하루방만두'의 사장 A씨는 “34년 전통있는 가게다. 손님들에게 친철 그리고 오직 반죽만을 해와 후회없이 영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장 A씨는 “손님들이 제대로 된 맛을 느낄수 있도록 피를 최대한 얇게 한다”고 말했다.
만두속에는 양파, 당근, 부추. 돼지고기. 무말랭이. 당면 등 10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고기만두외에 떡국 김치만두국등 메뉴를 6000원~8000원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에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