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화성30년매운탕' 맛집이 전파를 타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이곳은 생물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바지락을 약한 불로 오랫동안 삶은 육수를 넣고 있다.
과거에도 언론에 자주 소개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대 주인장인 김태윤(43)씨는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인생 매운탕으로로 기억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사강로 177에 위치한 '청미회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