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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황금입힌 애플 에어팟 골드 8000만원...일반 에어팟프로 270세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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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황금입힌 애플 에어팟 골드 8000만원...일반 에어팟프로 270세트 가격

18캐럿 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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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캐비어가 금을 입혀 재탄생시킨 에어판프로. 사진=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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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캐비어사가 애플의 에어팟에 황금을 입힌 럭셔리 에어팟을 내놓았다. 사진=캐비어


무려 8000만원 가까운 가격(7851만원)의 무선이어폰이 등장했다.

러시아의 럭셔리 제품 공급사인 캐비어사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67280달러(7851만원)짜리 애플 에어팟 골드를 소개했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에 18캐럿 황금을 입힌 제품이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 단 한세트만 만들어진 이 제품이 이미 팔려버렸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출시가를 기준으로 환산할 때 이 럭셔리 골드 에어팟 한세트 가격은 일반 에어팟 프로 270개 가격과 맞먹는다.

애플 에어팟 프로는 소음제거와 몰입형 사운드 기능을 갖춘 무선이어폰으로서 지난달 28일 발표됐다. 미국에서는 249달러(29만원), 국내에서는 지난 13329000원에 출시됐다. 에어팟 프로는 이전보다 50달러(약 6만원) 비싸졌다.

캐비어사는 악어 가죽으로 만든 시계, 케이스에 달 바위가 들어간 아이폰, 그리고 다른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을 재탄생시키는 회사로 유명하다. 캐비어는 이제 백색 애플 에어팟 프로를 ‘번쩍거리는 빛나는 골드바’로 변신시켰다.애플 에어팟 사용자는 세 가지 다른 크기 중에서 사용자의 귀 윤곽에 맞는 유연한 사이즈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팟은 능동적 노이즈 제거, 몰입적인 사운드 제공 기능을 특징으로 하며 완전히 새로운 경량의 인이어 디자인 제품으로 설계됐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