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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시장상','대한민국 봉사대상' 거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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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시장상','대한민국 봉사대상' 거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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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회공헌 담당자와 서울시립청소년 문화교류센터 ‘미지(MIZY)’ 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시장상을 받은 후 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사진=(주)한화
㈜한화가 그동안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외부기관으로부터 두 가지 상을 거머쥐었다.

㈜한화는 11월 15일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프로그램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복지시설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화는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프로그램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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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2019’에 참가한 새터민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주)한화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은 ㈜한화가 서울시립청소년 문화교류센터 ‘미지(MIZY)’, 새터민(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사람)청소년 대안학교 '반석학교'와 함께하는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이다. ㈜한화는 새터민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들이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매년 9월에 진행하고 있다.

자전거 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삶에서 자기 주도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남북한간 문화적 차이와 벽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은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주관 ‘주목할만한 이색 사회공헌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화 사회공헌 관계자는 “㈜한화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이 앞장 서서 우리의 소중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화는 이달 5일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도 수상했다.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