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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제학부 외국인 학생들에게 흥겨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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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제학부 외국인 학생들에게 흥겨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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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총장‧조명우)는 외국인 재학생들이 하나 돼 즐기는 ‘3회 국제학부의 날’ 행사가 오는 19일 인하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국제학부 재학생 모두가 같이하는 강연과 동아리 축하 공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제학부 외국인 학생은 현재 285명이다.
인하대 방송 댄스 동아리 트리키(Tricky)가 행사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고 국제학부 3개 팀이 각 문화권의 특색이 담긴 댄스와 노래 등 공연을 준비한다. 이어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직전 학기와 그 전 학기 성적이 크게 오른 학생들 5명을 뽑아 표창한다.

지난해 개설된 인하대 국제학부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기존 국제경영학전공에 더해 최근 융합시스템공학전공을 신설했고 앞으로 한국언어문화학전공을 추가로 개설하며 인하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학부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학일 인하대 국제학부장은 “국제학부 입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예상보다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국제학부 학생들이 인하대 학생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생활하는 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