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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라디오에 귀기울였더니..."제작진에 만성변비라 했다. 첫 지각 애청자들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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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라디오에 귀기울였더니..."제작진에 만성변비라 했다. 첫 지각 애청자들도 이해"

“진행을 하던 중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어쩔수 없었다.

30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장성규와 매니저의 재미있는 일상이 소개됐다.
전현무가 라디오 방송 첫 지각과 관련 돌직구 질문에 “생리 현상 때문에 생긴일이다. 제작진에 만성변비라고 했더니 편히 하라고 했다”면서 “애청자들도 이해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1000명이 넘은 팬들과 팬미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