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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25회 정유민, 설정환 유혹 안달…심지호, 가짜 술주정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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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25회 정유민, 설정환 유혹 안달…심지호, 가짜 술주정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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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25회에는 황수지(정유민 분)가 봉천동(설정환 분)을 유혹하기 위해 가짜로 술주정을 하고 김지훈(심지호 분)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긴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25회 예고 영상 캡처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설정환을 유혹하기 위해 일부러 술주정을 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25회에는 황수지(정유민 분)가 봉천동(설정환 분)을 유혹하기 위해 가짜로 술주정을 하고 김지훈(심지호 분)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긴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25회 영상에 따르면 강여원(최윤소 분)이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자 봉천동이 찾아나선다.

이날 김지훈은 수지가 천동에게 술주정을 하는 것을 보고 수지를 집에 데려다준다.

구윤경(김경숙 분)은 만취한 딸 수지를 침대에다 눕히며 "이렇게 술 취해서 김 본부장 차까지 타고 다니고…"라며 야단친다.

그러자 일부러 술에 취한척 했던 수지는 "엄마 나 안 취했어"라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다.

황수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김지훈은 봉천동 앞에서 수지가 일부러 취한 척했다는 걸 알고 충격 받는다.

한편, 남지영(정소영 분)은 남편 장상문(류담 분)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공사장을 몰래 찾아간 지영은 상문이 상사에게 "일당 제대로 받으려면 똑바로 하라고"라고 야단맞는 것을 보고 마음이 짠해진다.

회사에서 잘린 상문은 아내 지영에게 그동안 등산 간다고 속이며 공사장에서 일했다.

순두부 집으로 돌아온 지영은 의붓엄마 왕꼰닙(양희경 분) 앞에서 "부모 복도 없는 것이 서방 복까지 없다"며 한탄한다.

한편 봉천동은 여원이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달려나간다.

창고에 음료수 박스를 가지러 간 여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황수지가 봉천동에게 점점 더 매달리기 시작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