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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5회 오승아, 절도 미수 윤종화 본격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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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5회 오승아, 절도 미수 윤종화 본격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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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5회에는 황연수(오승아 분)가 최소원(신고은 분)네 원단가게를 도둑질하려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으로 한민혁(윤종화 분)과 장화란(정애리 분)을 본격적으로 협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나쁜사랑' 5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회에는 황연수(오승아 분)가 최소원(신고은 분)네 원단가게를 도둑질하려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으로 한민혁(윤종화 분)과 장화란(정애리 분)을 본격적으로 협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나쁜사랑' 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원단 제조기술 장부를 훔치려고 송단실(이상숙 분)의 원단가게로 잠입했던 한민혁은 황연수가 보낸 증거 동영상을 받고 경악한다.

장화란 또한 한민혁의 원단가게 도둑질 CCTV 영상을 보고 경악한 것은 마찬가지. 연수는 한민혁과 스캔들 기사가 났다는 이유로 해고하고 폭행한 장화란에게 "실수는 사모님이 하셨죠. 갑질도 사람 봐가면서 하셔야죠"라며 야유를 퍼붓는다.

한편, 한재혁(이선호 분)과 최은혜(차민지 분)는 노유그룹 한태석(남경읍 분) 회장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에 나가지 못한다.

임신한 최은혜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멀미가 나서 차에서 내린 것. 이후 은혜는 쌍둥이 동생 최소원에게 전화로 "사실 좀 두렵긴 해. 부모님 혼자 뵙는거"라고 토로한다.

소원은 "언니. 무슨 소리야? 그거. 어떻게 된 거야"라고 다급하게 외쳐 은혜에게 또 다른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CCTV 동영상을 확인한 한민혁은 황연수를 찾아온다. 연수가 타고 가는 택시를 가로막은 민혁은 "난 너한테 선의를 베풀었어"라고 소리친다.

"선의 좋아하시네"라고 비꼰 연수는 "불쌍하다며? 그래서 동정한 거라며?"라고 민혁을 도발한다.

연수를 강제로 옆자리에 태운 민혁이 자동차 가속페달을 밟자 연수는 "그 차 세워"라고 소리치며 민혁의 운전을 방해해 사고가 일어난다.

한재혁과 최은혜 결혼을 허락하기 위해 가족 식사 자리를 마련한 한태석은 아내 장화란에게 "왜 다 안 오는 거야"라며 의아해한다.

처음으로 예비 며느리 최은혜를 만나기로 한태석은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어떻게 아무도 올 생각은 안 해"라며 역정을 낸다.

말미에 한태석 회장의 비서실장이지만 장화란에게 마음이 기운 박상태(전진기 분)가 누군가를 향해 큰 돌을 들고 내리치려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전화를 받은 최소원이 "여기 최은혜네 집 맞는데요"라고 대답해 최은혜에게 사고가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한재혁은 왜 부친 한태석의 약속 장소에 안타난 것인지, 박상태는 누구에게 돌을 내려치려 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나쁜사랑'은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