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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가전업체 다이슨, 일본에 송풍+공기청정+가습 기능 갖춘 '다이슨 가습 공기 청정기' 출시...내년 상반기 한국 중국 북미시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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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가전업체 다이슨, 일본에 송풍+공기청정+가습 기능 갖춘 '다이슨 가습 공기 청정기' 출시...내년 상반기 한국 중국 북미시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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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가전업체 다이슨이 최근 일본에 출시한 가습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플러스 쿨(Dyson Pure Humidify+Cool)'은 송풍, 공기 청정, 가습 기능을 탑재한 1인 3역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슨의 첫 작품이다. 이 모델은 일본에 이어 2020년 상반기에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북미 시장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다이슨이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를 잇달아 내놓은 것은 2015년의 일이다. 4년 만에 두가지 기능을 갖춘 가습 공기 청정기인 'Dyson Pure Humidify+Cool'을 선보이게 된 것.

일본의 가습 공기 청정기는 10년 이상 전부터 있었다. 현재 인기 상품 랭킹에는 샤프, 다이킨 히타치, 파나소닉 같은 업체가 나란히 있다.

"가습기를 발매한 2015년 이미 복합 기능을 갖춘 가습 공기 청정기의 개발에 착수했다. 당시와는 전혀 다른 가습 테크놀로지를 채용하고 있다. 또 공기 확산 방법, 센서 사용법 등도 종래의 제품과는 다르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전한 수준까지 세균을 줄이고, 또 세균을 밖으로 방출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개발에 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것은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