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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도 ‘비건’ 열풍”…그린코스㈜, ‘비건 생산 인증’ 획득 후 비건 화장품 개발·제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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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도 ‘비건’ 열풍”…그린코스㈜, ‘비건 생산 인증’ 획득 후 비건 화장품 개발·제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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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뷰티(began beauty)가 뷰티업계의 떠오르는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비건 화장품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린코스㈜의 경우 지난 11월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 EVE로부터 ‘비건 화장품 생산 설비에 대한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그린코스


비건 뷰티(began beauty)가 뷰티업계의 떠오르는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비건 화장품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비건 뷰티’란 동물성 원료나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를 일체 배제하고 만든 화장품이나 그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장품업계에서도 비건을 키워드로 한 제품 출시를 희망하는 브랜드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린코스㈜의 경우 지난 11월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 EVE로부터 ‘비건 화장품 생산 설비에 대한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다. 인증 획득 이전부터 규정에 맞는 원료와 완제품 사용 준수는 물론 제조 시설 청결도와 교차오염과 혼입 방지를 위한 별도 설비 구비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온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비건 제품 생산을 원할 때 바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초, 색조 화장품 바디&헤어, 동물의약외품 등 비건 제품 출시를 희망하는 브랜드들은 그린코스를 통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조·개발 의뢰가 가능해졌고 이런 점이 비건 시장에 합류하려는 기업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린코스㈜는 현재 고객사들의 비건 제품 OEM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협업 브랜드인 디오프러스를 통해 비건 화장품인 ‘리얼 프레쉬 라인 6종(토너, 로션, 아이크림, 크림, 미스트, 클렌징폼)’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비건 제품 생산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김용인 그린코스 대표는 “비건 열풍은 일시적인 소비 행태를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면서 “비건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이미 시작됐고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비건 제품 라인을 늘려가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