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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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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 가입

세계적 랜드마크들의 인프라 상호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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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지난 10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를린 TV타워’에서 세계거탑연맹(WFGT)의 크리스티나 아우(Christina Aue) 대표를 만나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가입을 확정지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스카이 최원기 부문장(왼쪽)과 세계거탑연맹(WFGT) 크리스티나 아우(Christina Aue)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스카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박동기)는 지난 10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를린 TV타워’에서 세계거탑연맹(WFGT)의 크리스티나 아우(Christina Aue) 대표를 만나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가입을 확정지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계거탑연맹(WFGT) 가입으로 서울스카이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 관광객 유치 등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전망대 시설이 갖춰진 관광객 명소일 뿐만 아니라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가입된 회원으로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토론토의 CN타워, 파리의 에펠탑 등이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역시 세계적인 타워들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세계거탑연맹(WFGT) 임원진들의 평가로 연맹 가입이 결정됐으며 이번 가입으로 49번째 회원사가 됐다.

세계거탑연맹에 가입된 회원들은 보유하고 있는 산업 기술, 마케팅, 비즈니스 전문 지식을 비롯한 인프라를 상호 활용하고 운영 성공 사례, 산업 벤치마킹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연맹 가입을 기념해 세계적인 랜드마크와의 협업도 진행된다. 팔로워 204만 명을 보유한 파리 에펠탑 공식 페이스북에 서울스카이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업로드 돼 전 세계인에게 서울스카이를 알릴 예정이며 서울스카이도 연맹에 가입된 랜드마크를 홍보하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세계 4위, 국내 최고 높이 500m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