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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전설의 R&B 듀오 소환…애즈원·솔리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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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전설의 R&B 듀오 소환…애즈원·솔리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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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에서 13일 밤 9시에 방송에서 전설의 R&B 듀오를 소환한다고 12일 밝혀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사진=JTB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슈가맨'에서 전설의 R&B 듀오를 소환한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측은 가수 양준일을 잇는 전설의 R&B 그룹이 출연한다고 12일 예고했다.

JTBC는 "1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슈가맨3'에서는 그룹 '태사자'-가수 최연제, 양준일-이소은에 이어 또다시 '레전드'를 달성할 추억 속 가수가 소환된다"고 밝혔다.

먼저 희열 팀 슈가맨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유희열은 "모두가 깜짝 놀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R&B 듀오"라고 강조했다. 이어 "30~40대는 무조건 '올 불'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MC 유재석은 본인이 초대한 슈가맨에 대해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라며 "남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은 재석 팀 슈가맨에 대해 "이 슈가맨 중 한 분은 나와 함께 '프렌즈' 안무 팀으로 활동했었다"라며 "당시 가수로 데뷔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부러웠는데 정말 춤을 잘 추는 분"이라고 제보했다는 후문이다.

JTBC는 공식 SNS를 통해 '슈가맨 맞추기' 이벤트를 열고 남성 그룹으로는 3인조, 여성 그룹은 듀오를 암시하는 이모지를 내걸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성 R&B 듀오로는 '애즈원(As One)'이라며 "애즈원 낼 오랜 만에 R & B 듣겠네요. 기대기대", "애즈원 대박사건", "헐 애즈원"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애즈원은 재미교포 2세 출신인 이민(40), 크리스탈(39)이 멤버로 1999년 1집 앨범 '데이 바이 데이'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Mr. A-JO' 등이 있다.

남성 그룹으로는 '솔리드'가 거론됐다. 솔리드 멤버는 정재윤(리더 서브보컬), 이준(메인 래), 김조한(메인보컬) 1993년 1집 앨범 Give Me A Chance로 데뷔했다. 1993~1997년 활동했으며 2018년 컴백했다. 천명훈이 솔리드 백댄서로 데뷔했다.

한편, 3회 쇼맨으로는 그룹 데이브레이크와 러블리즈가 출연해 2019 슈가송 대결을 펼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