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총리는 호감도 50%로 1위를 차지했다. 비호감도는 33%였다.
이 총리에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 39%, 박원순 서울시장 32%, 이재명 경기지사 29%, 유승민 의원 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8%, 안철수 전 의원 17% 등으로 나타났다.
비호감도는 안철수 69%, 황교안 67%, 유승민 59%, 이재명 55%, 박원순 53%, 심상정 45%, 이낙연 33% 순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