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알토란' 김치콩나물죽·쇠고기미역죽 레시피

공유
11


'알토란' 김치콩나물죽·쇠고기미역죽 레시피

center
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N '알토란' 261회에는 "속 편한 한끼! 겨울 보양죽" 편으로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김치콩나물죽과 두부두루치기 레시피를 공개한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된장으로 간을 한 구수한 '소고기미역국'을 선보인다. 사진=MBN 재공
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N '알토란' 261회에는 "속 편한 한끼! 겨울 보양죽" 편으로 임성근 조리기능장과 김하진 요리연구가 등이 출연한다.

임성근 기능장은 바지락 살을 넣고 만든 시원하고 담백한 김치콩나물죽과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서 만든 두부두루치기를 선보인다. 특히 두부두루치기를 만들 때 신김치를 넣지 않고 특제 양념장과 전분가루를 넣은 걸쭉한 마파두부 느낌의 두부두루치기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소고기미역죽 레시피를 공개한다. 미역죽 간을 맞출 때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을 살린다.

김치콩나물죽과 두부두루치기, 소고기미역죽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알토란 김치콩나물죽 레시피

- 재료 : 신김치 1/4포기, 콩나물 2줌, 바지락살 1컵 반, 참기름 3 큰 술, 멸치 육수 8컵,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 찬밥 2공기, 새우젓 1 큰 술, 달걀 2개, 김 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김치콩나물죽 만드는 법>

1. 냄비에 바지락살 1컵 반과 참기름 3 큰 술을 넣고 볶다가 멸치 육수 8컵을 넣는다.

2. 송송 썬 신김치(1/4포기)와 콩나물 2줌,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고 7분간 끓인다.

3. 찬밥 2공기를 넣는다.

4. 새우젓 1 큰 술로 간을 하고 달걀 2개를 넣은 후 살짝 저어준다.

5. 김치콩나물죽을 그릇에 담고 김 가루와 깨소금을 고명으로 올린다.
■ 알토란 두부두루치기 레시피

-재료 : 두부 1모(350g), 물 4컵, 소금 1 큰 술, 다진 돼지고기 200g, 식용유 5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반 큰 술, 대파 반 대

-두부두루치기 양념: 진간장 3 큰 술, 물 1컵,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 고추장 3 큰 술, 설탕 2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후춧가루 3 꼬집, 전분 물(전분 1 큰 술, 물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1 큰 술

<두부두루치기 만드는 법>

1. 팬에 식용유 5 큰 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반 큰 술, 송송 썬 대파 반 대를 볶는다.

2. 다진 돼지고기 200g을 볶다가 다 익으면 진간장 3 큰 술을 넣어 살짝 볶는다.

3. 물 1컵,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 고추장 3 큰 술, 설탕 2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후춧가루 3 꼬집을 넣어 끓인다.

4. 한입 크기로 깍둑 썰어 물 4컵에 소금 1 큰 술을 넣어 1분간 데친 두부 1모를 넣는다.

5. 전분 1 큰 술과 물 2 큰 술로 전분 물을 만들어 전분 물로 농도를 맞추고 참기름 2 큰 술을 넣은 뒤 통깨 1 큰 술을 뿌려 완성한다.

■ 알토란 소고기미역죽 레시피

- 재료 : 홍두깨살 300g, 마른미역 30g, 참기름 5 큰 술, 불린 쌀 2컵, 된장 1 큰 술, 달걀노른자, 통깨 약간

- 육수: 물 20컵(4L), 대파 1대(100g), 통마늘 15개(50g), 무 100g, 양파 반 개(100g), 저민 생강 10g, 통후추 1 큰 술

<소고기미역죽 만드는 법>

1. 홍두깨살 300g을 칼로 아주 곱게 다진다.

2. 육수 팩에 대파 1대, 통마늘 15개, 무 100g, 양파 반 개, 저민 생강 10g, 통후추 1 큰 술을 넣고 물 20컵(4L)과 끓여 15컵(3L)이 되도록 채수를 끓인다.

3. 냄비에 다진 홍두깨살과 참기름 5 큰 술을 넣고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불린 쌀 2컵을 넣고 볶는다.

4. 채수 13컵(2.6L)을 먼저 붓고 끓어오르면 중 불로 낮춘 후 마른미역 30g을 넣고 쌀이 퍼지면 남은 채수 2컵(400mL)을 넣는다.

5. 된장 1 큰 술로 간을 한 뒤 달걀노른자와 통깨를 올려 마무리한다. 간을 맞출 때 된장의 양은 입맛에 따라 가감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