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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중국투어는 가짜뉴스" 사기피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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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중국투어는 가짜뉴스" 사기피해 주의보

YG "현지 예매사이트·위챗 허위공지 사실 아니다" 확인...팬 피해 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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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 사진=뉴시스
최근 중국 티켓예매 사이트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2)이 중국 투어 공연에 나선다는 거짓 정보가 올라오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이 아니다"며 공식확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일부 티케팅 사이트와 무료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 '위챗(微信)'에 지드래곤 중국 투어를 알리는 허위 공지가 올라왔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YG측은 중국에서 지드래곤 투어 관련 선예매와 사전등록까지 발생하는 위법행위를 확인했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사기 피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드래곤이나 빅뱅의 공식 공연과 투어 일정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공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드래곤과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음악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긴 공백기를 끝내고 활동 재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