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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트럼프 "머스크 CEO, 발명왕 에디슨급"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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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트럼프 "머스크 CEO, 발명왕 에디슨급"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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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독일 폭스바겐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에 비유하며 극찬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 바퀴를 발명한 사람처럼 독창적인 것을 발명한 사람들을 지켜줘야 한다”면서 “머스크 CEO 역시 뛰어난 천재 가운데 한명”이라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라는 상호를 세르비아 출신으로 미국에 귀화한 물리학자 겸 전기공학자였던 니콜라 테슬라에서 따왔다. 그는 지난 2008년 언론 인터뷰에서 천재 과학자 에디슨과 에디슨의 경쟁자였던 니콜라 테슬라가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가 경영하는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에 대해서도 “머스크 CEO와 최근 (우주사업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면서 “머스크는 우주탐사에도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날개도 아무 것도 없는 채로 로켓을 회수하는 일은 본 적이 없다“고 머스크를 치켜세웠다.

스페이스X는 한번 발사한 로켓을 회수한 뒤 다시 발사하는 데 성공한 사상 최초의 기업이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