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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401가구 표준주택 가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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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401가구 표준주택 가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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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의 산정 기준인 관내 1401가구의 표준주택 가격을 공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국토교통부의 의뢰를 받아 주택특성 조사와 가격자료 수집, 지역별 분석 등을 바탕으로 직접 조사한 후 지난해 12월23일 밀양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올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3.12%로 전국 4.47%, 경상남도 0.35%로 평균 상승해 전년도 상승비율 5.26%와 비교해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표준 단독주택 중 최고가는 8억5600만 원(내이동 다가구주택)으로 파악됐다. 최저가는 762만 원(청도면 농가 주택)으로 나타났다.

표준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과세 등의 업무와 관련하여 개별주택의 가격을 산정하는 경우에 그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