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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우한 폐렴 진원지는 중국 정부 산하 바이러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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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우한 폐렴 진원지는 중국 정부 산하 바이러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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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과 함께 이 바이러스가 애초에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진원지는 각종 생고기는 물론 바이러스의 창고로 불리는 박쥐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거래되고 있다는 우한시의 재래시장이지만 이번 사태의 배경에 중국 정부가 있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우한시 재래시장이 우한 폐렴의 유일한 발병지가 아닐 수 있다는 과학적인 주장이 잇따르고 있으나 중국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타임스는 전날 보도에서 중국 정부의 생화학 무기 개발에 소식이 밝은 이스라엘 군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정부가 은밀히 관리하고 있는 생화학 무기개발과 관련한 연구시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워싱턴타임스가 우한 폐렴의 진원지일 가능성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지목한 시설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Wuhan Institute of Virology)다.

이 연구소는 중국 내 바이러스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기관으로 이스라엘 관계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 시설이 중국 정부 차원의 생화학무기 개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타임스는 밝혔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