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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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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와 MOU 체결

구미·장유·녹산 지역 3개 병원과 핫라인 구축
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MOU체결. 사진=갑을의료재단이미지 확대보기
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MOU체결. 사진=갑을의료재단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은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와 '중대질환 진료 및 건강검진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2011년 설립 이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구미병원, 갑을장유병원, 갑을녹산병원은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중대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료 협조체계인 핫라인을 활용해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학정보교류와 기술지원 등으로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갑을구미병원은 경북지역 최초이자 유일의 회복기재활의료기관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집중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해 손상과 질병으로 인한 장애 최소화와 기능회복을 통한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