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사원과 연구 인력 중심으로 모집
핵심 인재 수시채용 방식 즉각 충원도
핵심 인재 수시채용 방식 즉각 충원도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인력 확보하기 위해 구직사이트에 채용공고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지난 해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자본금을 충당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더욱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인력의 필요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엔데믹이 시작되면서 다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 약을 판매할 영업사원을 많이 뽑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직도 신입과 경력을 모두 뽑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동화약품은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공고를 구인구직플랫폼에 올렸다. 업무별로는 △경영전략 △고객감동 △생활건강 △연구개발(개발기획, 제제연구, 신제형연구, 합성연구, 약독리성연구, 분석연구) △생산(환경안전, 약사) △품질경영(품질보증, 품질관리, 약사) △지속/지원 등을 채용한다. 지원 희망자는 동화약품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대원제약은 오는 20일까지 상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 모집에 나선다. 모집분야는 △영업(ETC, OTC, CHC) △마케팅(ETC, 학술) △R&D(BD, 임상, MW, PV, 합성, 약리, 평가, 제제, 건강기능식품) △ICT지원부 △향남공장(분석, 관리약사, 제조설비, 원료관리) △진천공장(관리약, 제조설비, 제조) 등이다. 서류전형에 이어 인전성 검사와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한독도 신입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ETC MR △OTC △소아 대상 특수의료용도식품 △진단사업실 △당뇨 교육 간호사 △생산제조 작업자 등 여러 부서 담당자를 모집한다.
대웅제약은 ETC 영업부문 신입을 공개채용 한다. 대웅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접수 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 가능하다.
신입과 경력직을 공개 채용하는 제약사들이 있는가하면 수시채용 방식으로 부족한 인재를 즉각적으로 채우는 기업들도 있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약품 본사와 경기도 화성, 평택 공장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기간은 19일까지다. 공채를 폐지한 GC녹십자는 △경영관리 △영업 △홍보 △IT기획자 △연구개발 △공사관리 등의 담당자를 수시로 채용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