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 부피바카인 등 이어 5번째 FDA 승인 쾌거
이미지 확대보기휴온스는 미국 FDA로부터 2% 리도카인주사제 5㎖ 바이알에 대한 의약품 푸목허가(AN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5㎖ 바이알 품목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으며 대조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함이 입증돼 허가 승인에 성공했다. 이번 FDA 승인은 휴온스의 5번째 쾌거 휴온스 주사제의 품질과 안정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서 휴온스는 △생리식염수주사제 △1% 리코다인염사염주사제 5㎖앰플 △0.75%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2㎖앰플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바이알 등 4개 품목에 대한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1% 리도카인 국소마취제는 미국에 이어 지난 2월 캐나다에서도 공급 허가를 받았다.
늘어나는 해외 주사제 수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제천 2공장에 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바이알 카트리지 주사제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 해당 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신규 바이알 라인은 기존라인의 생산능력에서 약 3배 늘어나 7900만 바이알, 신규 카트리지 라인은 1억3200만 카트리지에서 약 1.5배 늘어난 2억100만 카트리지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게 된다. 주사제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은 2025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이번 2% 리도카인 주사제 미국 FDA 승인은 생리식염주사제, 1% 리도카인 앰플·바이알, 0.75% 부피바카인에 이은 휴온스의 5번째 FDA 승인 쾌거"라며 "이번 승인을 통해 다시금 휴온스 주사제의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고 향후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