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비 45.7% 급증, 영업손실까지 개선
이미지 확대보기이같은 실적은 미국에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빠른 성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세노바메이트의 처방건수는 2만1841건으로 경쟁 신약의 출시 38개월차 평균 처방 수의 약 2.1배를 기록했다. 미국 내 세노바메이트의 상반기 매출은 1173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손실까지 개선됐다.
미국에서의 빠른 성장으로 SK바이오팜의 영업손실은 내년 안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SK바이오팜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초까지 영업손실을 회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SK바이오팜은 미국 외에도 세노바메이트 수출경로를 늘리고 있다. 유럽에서 '온투즈리'라는 제품명으로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를 포함해 18개국에 출시했다. 그 외 현재 지행되는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3개국 임상과 전신 발작 적응증 및 투약 가능 연령층을 소아, 청소년까지 확대하기 위한 임상3상도 모두 오는 2025년까지 신약승인신청(NDA)또는 보충허가신청(sNDA)을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