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19일 참가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현장 채용박람회는 61개사가 총 76개 부스를 확보했다. 부스는 기업·그룹별 채용규모 등을 고려해 한 곳에 최대 3부스까지 배정했으며 위치 선정은 추첨으로 이뤄졌다. 그 밖에 주최주관 홍보관 4부스, 아카데미 6부스, 진로컨설팅 등 기타부스 4부스로 현장 부스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기존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몰렸던 채용설명회관을 지난해 1곳 운영에서 2곳으로 확대해 수용 인원도 250여 명에서 450여 명으로 대폭 늘렸다. 채용설명회는 40분동안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29일 기준 A관 △SK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글로벌 △HK이노엔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GC녹십자, B관 △대원제약 △일동제약 △메디톡스 △히츠 △JW그룹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등이다.
이와 별도로 공동개최 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는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3개 주관사 공동으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포럼'도 마련해 일자리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년들과 기업·학계 등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는 12월31일까지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연계, 운영하는 '온라인 전용채용관'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28일 기준 온라인 채용관에는 66개사 입점, 104개의 채용공고 등록을 완료했다. 운영 기간 동안 제약바이오분야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전용채용관 사이트를 통해 희망 기업에 지원 가능하며 합격자 자기소개서, 직무인터뷰, 취업 관련 팁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