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양사 간의 라이선스 계약은 종료될 예정이며 JW중외제약이 레오파마로부터 수령한 계약금에 대한 반환의무는 없다.
레오파마는 최근 자체적으로 진행한 이주포란트의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초기 주요결과가 일차 평가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반환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임상시험은 중등도~중증의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6주간 경구 투여 후 위약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1차 평가지표는 투약시점에서 16주차까지 습진중증도평가지수(EASI)의 변화다. 즉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약물 특성과 임상에서 확인된 안전역을 기반으로 그간 확보해 온 중개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새로운 적응증으로의 가능성을 포함한 향후 개발 방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