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위시헬씨 전속모델로 배우 '로운' 발탁
삼진제약은 자사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전속 모델로 연기자 로운을 기용해 브랜드 리프레쉬와 연계 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위시헬씨가 배우 로운과 함께하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건강관리, 업무, 운동, 숙면 등 '갓생'을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고민거리를 짚어보고 이를 소통하고자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상 품목은 기존 하루엔진 시리즈에 더불어 이중 제형 영양제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 숙면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후라드림 딥슬립 아쉬아간다' 등 리뉴얼된 위시헬씨 브랜드 대표 제품들이다.
◆광동제약, 할매니얼 저격 '비타500향 약과·오란다'와 '광동 쌍화약과' 출시
비카500향 약과·오란다는 오렌지 페이스트와 비타500향을 함유해 새콤달콤한 이색적인 맛과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약과 특유의 꾸덕꾸덕함과 오란다의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려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광동 쌍화약과는 10가지 식물성 원료를 넣은 진쌍화농축액, 생강에센스 등 건강한 재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한다.
◆신신제약, '신신파스 아렉스' 신규 TV 광고 공개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붙이고 바로 뛴다. 붙이고 바로 이겨낸다'를 메시지로 근육통과 관절통에 특화된 아렉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에는 지난 2020년 광고에 함께했던 배우 김주헌을 다시 한번 캐스팅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