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휴온스랩이 개발 중인 하이디퓨는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와 서열이 동일하다.
앞서 휴온스랩은 지난해 9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기관으로부터 항체의약품인 맙테라 정맥주사제에 하이디퓨즈를 첨가해 동물의 피하에 투여 후 맙테라 피하주사제와 비교 시험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동일한 약물 동태 및 동등한 확산 효력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저명한 복수의 CRO들로부터 IND에 필요한 모든 비임상 독성 시험을 수행했으며 전 항목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임채영 휴온스랩 바이오 연구소장은 "오리지널 제품인 미국 할로자임사의 하일레넥스 특허가 국내와 유럽은 올해 3월에 만료됐고 미국은 오는 2027년 9월 만료될 예정"이라며 "하이디퓨즈의의 임상시험이 완료된 후 2025년 말 허가를 받게 되면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랩은 정맥주사제의 피하주사제 개발시, 약물 확산을 위한 첨가제로 사용중인 하일레넥스의 독자형 제품인 하이디퓨를 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 중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