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은 2명의 전문가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양 치료 임상 경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세부 발표로는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환자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치료 - 비타민D&K2 중심 △일차 진료에서 허가사항에 맞는 IVNT 처방하기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영양 치료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GC녹십자웰빙 IP본부 김재왕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적용한 치료법을 공유하고 영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양 치료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