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지속적인 투자로 영업이익 악화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차바이오텍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지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조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523.3% 증가한 59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악화된 이유에 대해 차바이오텍은 미국에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의 신사업 투자와 할리우드 차병원 신축 병동 공사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호주 동부지역에 다수의 신규 클리닉 오픈을 위한 투자 R&D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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