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디지털역사관 등에 담을 회원사들의 사료 접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역사관 구축 △80년사 제작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전시관 조성 등의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조명하고, 국민들에게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앞서 산업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홍보사업을 다수 추진하는 만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 제출 등 회원사들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제출한 기업들은 협회에 논문과 사보, 역사서, 자서전 등 각종 문헌과 과거 설립 당시의 공장 사진, 인쇄물·영상 형태의 홍보자료, 각종 CF와 기업 PR 광고물 등이다. 지난 1940년대에 생산된 초창기 의약품과 EU-GMP 인증서 등 실물자료도 포함됐다.
또한 제출된 사료는 디지털 아카이빙 및 전시를 통해 산업의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실제 디지털역사관은 산업관과 협회관,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산업과 협회의 주요 역사를 주제별로 구분, 주요 변곡점에 따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아카이브에는 사료적 가치가 있는 문헌을 비롯해 사진·영상, 광고·캠페인물 등 산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탑재된다.
아울러, 협회 본관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자리할 제약바이오산업 전시관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각종 실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협회가 회원사에 자료 협조를 요청한 항목은 △사보, 산업사 , 사사, 연감, 창업주 자서전, 홍보 브로셔 등 제약산업 ·기업의 성장발전과 기술혁신 측면에서 사료적 가치가 큰 문헌자료나 기술혁신, 신제품, 특허출원, ESG 인증 관련 사료적 가치가 있는 문서 △사회공헌 전시회, 계약체결, 건축물 준공 등 산업 ·기업의 변화상 혹은 주요 전환점이 된 사건 및 인물 관련 사진·영상 △광고 및 캠페인 관련 영상· 온라인 게시물·인쇄물 △제1호 수출의약품 상징물 , 약연(약재를 가는 기구) 등 산업을 상징하거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각종 유물 등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특징주] 삼성전자, 4분기 깜짝 실적 발표...차익 매물에 주가는...](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10817161202382edf69f862c6177391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