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무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083만9044주다. 신주와 기존 발행주식을 합하면 무증 이후 전체 주식은 1625만8566주가 된다.
전교중 최고재무책임자(CFO) "무상증자를 통해 회사에 신뢰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 주식 유통량 확대를 통해 투자자 접근성과 거래 활성화를 주주친화적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1월 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5일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